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오 카즈키 (문단 편집) == [[오다 에이이치로]]와의 인연 == 원피스에서 쟝고, 봉쿠레, [[프랑키]]의 3역을 맡았는데 각각 캐릭터를 연기할 시기 마다 에피소드가 있다. 쟝고를 맡았던 시기에 작가인 오다 에이이치로의 집에서 성우와 애니 스탭들이 모임을 가졌을 때 "쟝고는 안 죽었지?" 라고 묻자 오다曰 "네?... 예, 안 죽었어요." 이 후 원피스 표지 연재로 루피 일행에게 털린 이 후의 쟝고 에피소드가 실리기 시작해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. 쟝고 에피소드 이 후 오다와 친해져서 한가한 날 밖으로 불러내 사회 경험을 시켜주겠다며 오카마 BAR를 놀러가는 등 더욱 막역한 사이가 되었는데[* 야오는 오다를 [[요비스테|"에이이치로"라고 이름으로 부를 정도이다.]]] 그 직 후 알라바스타 편에서 [[Mr.2 봉쿠레]]라는 오카마 캐릭터가 등장, 배역이 야오 카즈키씨에게 돌아갔다. 이 오카마 BAR 사건은 이후 임펠다운 에피소드에서 오카마들의 천국 뉴하프만 왕국과 이반코프 등장에 까지 영향을 끼친 부분으로 덕분에 야오 카즈키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본격적으로 원피스에 직/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. 이후 오다는 '작품이 장수하기 위해서는 슬슬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'고 판단한 당시의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로부터 "야오씨를 밀짚모자 동료 캐릭터로 넣어줘라"라는 요청을 받았고, [[실제 인물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|자신이 보고 느낀 평소의 야오 카즈키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만든 동료 캐릭터]]가 [[프랑키]]라고 한다. 야오 카즈키의 쾌활하고 에너지넘치는 이미지까지는 좋았으나 만년 알로하 셔츠에 팬티 차림인 변태 캐릭터가 본인의 이미지라고 생각하니 기쁘면서도 오묘한 모양인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